[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사랑이 아니고서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 [ 요한복음 14장 21절, 요한계시록 2장 4~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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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 :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한 목적은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인생들도 사랑해야 그 창조 목적을 이루며 사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면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말은
만물도 사람도 사랑 없이는 제대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때마다 밥을 먹듯이 매일 만물 사랑, 인간 사랑,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감자를 먹으려면 감자를 심어야 하듯,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심어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이것이 이치이고 법칙입니다.

어떻게 하면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요?
하나님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하면
영원한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천국은 오직 진실한 사랑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사랑을 깨닫고, 말씀을 실천하여 영원한 천국과 이상세계를 누리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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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온 세상의 참된 스승이 누구냐.(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해 주는 자다.) [ 디모데후서 4장 2-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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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장 2-4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오늘 본문 말씀인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그릇되게 가르치는 스승>,
<자기중심으로 가르치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참된 스승>이라면
‘성경’을 풀어서 ‘그 말씀을 이행’하고,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가르쳐 주며
‘그 목적을 실행’하여 ‘창조 목적과 뜻’을 이뤄야 합니다.


그리함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최고로 원하시고 약속하신 소원을 이뤄 드리고
그로 인해 <인생들의 소망>을 이뤄 줘야 합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 스승 중의 스승>이십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육신과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가르쳐 주셨고,‘하나님’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한 천국’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가르침을 듣고 따른 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육도 영도 구원을 받고 살게 됐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주의 뜻>대로 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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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내게 와라. 내게 배워라. 가서 실천하며 가르쳐 주어라 [ 마태복음 11장 2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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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알아야 면장을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면장>이라는 말은 ‘담장을 벗어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곧, 배우지 않고는 못 한다는 말입니다.  
배워야 ‘그 차원, 그 주관권’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배워야’행할 수 있고,
생명들을 가르쳐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배울 때는 똑똑히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자기 주관을 버리고
하늘 주관을 넣고 배우면 똑똑히 배울 수 있으니
배우기 위해 더 기도하고
성령께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하길 바랍니다.

모르면 ‘모르는 채’로 끝나니
모르는 것이 얼마나 원통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배우고 아는 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 일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이제 모두 배우고 행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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